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르만 괴링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>'''퓌러가 결정한다면 나는 한다.''' >"퓌러의 말은 모두 진실이다. 퓌러께서 2+2=5라면 그런 것이다!"[* 조지 오웰의 "1984" 에서도 많이 등장하는 예이다. 대중들에게 절대권력에 복종하라는 말. 2+2=5라는 표현은 괴링이나 1984 이전에도 많이 사용된 표현이다.] > 나는 독일국에서 독보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던 퓌러 다음 가는 사람이였다. 국민들은 퓌러를 사랑했으나 그는 대중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었다. 그래서 나를 따른 것이다. >---- >- 뉘른베르크 재판에서 > “물론 국민들은 전쟁을 원치 않는다. 러시아 국민들도 전쟁을 원치 않고, 영국 국민들도 전쟁을 원치 않고, 심지어 독일 국민들도 전쟁을 원치 않는다. 그건 누구나 다 아는 얘기다. 하지만 정책은 국가의 지도자가 정하는 것이고, 국민들을 따라오게 만드는 것은 간단한 일이다. [[미국|민주주의 국가]]든, [[나치 독일|파시스트 독재 국가]]든, [[대영제국|의회 민주주의 국가]]든, [[소련|공산주의 독재 국가]]든, 다 마찬가지다.” > “국민이 목소리를 내든 말든, 지도자는 언제든 국민을 따라오게 만들 수 있다. 그건 쉬운 일이다. '''지금 국가가 외부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고 국민들에게 얘기하고, 평화를 부르짖는 자들은 애국심이 없고 국가를 위험한 지경에 빠트리고 있는 자들이라고 매도하기만 하면 된다.''' 어느 나라에서든 '''이 전략은 통하게 되어 있다.'''” >"'''[[오토 폰 비스마르크|쇠는 항상 국가를 강하게]]''' 만들어 왔다. [[버터]]와 [[돼지기름]]은 사람들을 그저 비만이 되게 할 뿐이다."[* 알다시피 정작 헤르만 괴링 본인부터가 심각한 비만이었으며 패전 전까지는 고치려 하지도 않았다. 그리고, 한 [[화가]]가 [[가족]]들이 식탁에 모여 앉아 접시에 놓인 쇠붙이를 식사로 먹는 [[풍자]][[그림|화]]를 그려 대놓고 깠다.] >'''"졌어. 우리는 이미 전쟁에서 진 거야."''' >---- >- [[베를린]] 상공에 [[P-51]]이 날아오는 것을 보고 좌절하며 한탄했다는 말로 전해진다. > "적 폭격기는 루르에 도달할 수 없다. 한 기라도 그럴 수 있다면 난 괴링이 아니다. 마이어[* 자신이 틀리면 성을 갈 정도로 호언장담한다는 의미이다.]라고 불러라." >---- >--''' - 헤르만 마이어'''--[* 그러나 영국 공군의 [[아브로 랭커스터]]에 루르의 주요 공업 지대와 산업 기반 시설들이 초토화되어 버린다(…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